창조와 스피드행정 경진대회 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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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최우수상 김현길(창조와 스피드 행정)·김일녀(학습동아리) 각각 수상 영예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정업무 처리 속도를 겨루는 ‘창조와 스피드행정’경진대회를 열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1부의 일반행정 및 시민서비스 업무분야의 우수과제, 2부의 학습동아리 연구 논문 분야로 나눠 치러졌다.

창조와 스피드 분야에는 경제환경국의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유치’등 7개 팀이, 학습동아리 분야에는 ‘커뮤니티와 창조적 도시재생’이란 주제의 도시이미지 연구 모임 등 9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동아리 모임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을 비롯해 세계유기농대회 유치 홍보 부대행사로 유기농 관련 도서전시 및 증정, 유기농 빵 제공 등 유익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제공됐다.

시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창조와 스피드 분야에는 상하수도관리센터의 김현길씨가, 학습동아리 분야에는 희망탱크의 김일녀씨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한 연구 자료들은 직원 상호간에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수상자는 추후 국내 선진지 연수와 교육참가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의 땀으로 일궈낸 고귀한 연구 자료들이 창조와 스피드 행정으로 결실을 맺어 50만 남양주시의 행정 서비스 향상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청 내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학습 동아리 모임들이 총 22개 분야 606명에 이르며 매월 정기모임 및 전문가 특강 개최 등 활발히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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