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자 직무교육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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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계자 100명 참여… 정책·보호법등 이해 도와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난 12일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위원 등 지역내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가졌다.

16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 계도활동에 참여하는 일반시민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계법령과 기본소양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 읍ㆍ면ㆍ동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지원센터상담원, 청소년수련시설지도교사 및 관련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부발 소재 (주)마임연수원에서 1일 과정으로 열렸다.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보호법 이해 ▲청소년지도자의 조건 ▲청소년에 대응하는 지도자의 자세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계도에 참여하는 지도자들에게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관련 정보교환, 상담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제고와 아동청소년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1일 과정으로 열린 이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시는 내년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한은자 청소년상담원은 “청소년지도업무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배우고 느낀 것이 많았고 특히 청소년정책동향 및 환경변화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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