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탈선 예방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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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민·관·경 합동 대대적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가 지난 13일 영통중심상가 일원에서 민ㆍ관ㆍ경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ㆍ보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대학수능시험 후 학생들이 유해업소 이용과 유해약물 취식 등의 탈선과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한 것으로 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공무원, 청소년지도위원, 범죄예방위원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통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청소년 선도ㆍ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으며 주변업소를 방문, 청소년 유해약물을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유해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금지 당부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 에게는 조기귀가 할 것을 독려했다.

구 관계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연말연시 및 졸업시즌 등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상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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