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러 크라스노다르시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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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선 시장 현지 방문… 산업경제등 협력 자매결연 합의 파주시(시장 류화선)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Krasnodar)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류화선 파주시장은 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13일 오전) 크라스노다르시청에서 블라디미르 이블라노프 크라스노다르시장과 자매결연 의향서에 서명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자매결연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1박 2일 동안 크라스노다르시를 방문한 류 시장은 크라스노다르시와 문화체육 청소년 산업경제 관광 도시건설 행정 등 광범위한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자매결연에 이르는 모든 절차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크라스노다르시는 러시아 서부 크라스노다르주의 주도이며 인구 83만 명 규모의 도시로 러시아 중심에서 소치 등 남부 항구를 잇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특히 2006년부터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면서 파주의 유비쿼터스 신도시 건설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파주시와 교류가 시작됐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중국, 일본, 호주, 터키, 칠레, 스페인 등 6개국 8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의 도시와도 교류를 추진해 세계 6대주에 국제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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