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시장 아케이트 내달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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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사업비 25억 들여 길이 375m 규모로 내년 4월 완공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내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2005년 창대시장(만수동소재) 준공, 2007년 모래내 시장(구월동 소재)시설 현대화 사업(아케이트 설치) 준공에 이어 구는 올해 구월시장(구월동 1266번지 일원)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는 구월시장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 25억 5000만원(국비 60%, 지방비 30%, 자부담 10%)이 투입돼 길이 375m, 넓이 6~8m, 높이 10~15m 규모로 구월시장 아케이트가 설치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6월1일 구월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한 이래 같은달 20일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0월 시장경영 지원센터 자문위원회의 심의을 거쳐 올해 8월18일 구월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추진회위원회 회의에서 재질 및 지붕형태, 사업집행 방식 등을 최종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 3일과 12일 2회에 걸쳐 ‘구월시장 아케이트 설치사업 기본계획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마쳤다.

구는 이와 별도로 구월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구월, 모래내 시장 일원에 31억2000만원을 들여 오는 2009년 상반기 중으로 주차장 (100면)을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구월시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편리한 쇼핑 환경 조성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는 물론 대형 할인마트와의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구월, 간석, 만수시장등 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시장관리 선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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