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배달로 올겨울 훈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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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총 5500장 기부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차상렬)가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3500장을 기부하는 한편 직원들이 계양구 작전동 산동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2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보가 설립 이후 실시해 오고 있는 성금 및 장학금 전달, 환경보호활동, 자원봉사활동 등 종전의 사회공헌활동과는 달리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영업점 직원들의 업무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CS Call'에서 고객들이 만족을 표시하였을 때 직원이 고객으로부터 칭찬직원으로 추천받았을 때에 고객 및 직원명의로 각각 연탄 1장씩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연탄 구입비용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구입했다.

신보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대고객 만족도가 향상됐고 직원들의 참여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할 수 있는 ‘一擧三得’의 유용한 제도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계속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신보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고객감동의 한마당’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코딧참여위원회’ 등이 실시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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