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CDM시장 진출 ‘교두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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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컨퍼런스서 추진사례 발표 호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CDM시장에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환경부가 해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CDM사업 개발자, 투자자 및 개도국 CDM 이해관계자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한 ‘Asia CDM Business Conferen ce 2008’에 지난 7일(태국 방콕)과 10일(베트남 하노이)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정부 및 민간 CDM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사에서는 CDM사업팀 박성민 사원이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CDM사업 추진사례’란 주제로 발표하고 수도권매립지를 적극 홍보해 참석한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공사는 특히 매립가스를 이용한 발전시설과 국내 최초로 지난해 4월 폐기물 자원화 분야에서 CDM사업으로 UN기후변화협약기구(UNFCCC)사무국에 등록, 연간 121억원 상당 배출 거래권(CERs)을 확보하는 등 고유가 시대에 모범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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