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쓰레기 무단투기등 불법행위 근절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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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단속과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이 근절을 주요 핵심과제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단속활동 시간을 조정해 이전에는 매주 같은 시간대 주ㆍ야간 3회 실시했던 것을 불시에 실시하기로 변경했다.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활동을 벌인 결과 지난 100일간 생활쓰레기가 42% 이상 줄어들고 쓰레기 처리비용이 3억원 가량 절감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방송에서는 35가구가 거주하면서 하루하루 품을 팔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보도됐는데 그 곳에는 현재 35가구가 아니라 5가구 정도가 거주하고 있고 거주자들은 대형승용차와 고급가전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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