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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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정파탄 안나게 최선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가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에 월 생계비(4인기준)189만8000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 가정이 파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요즘 각종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대, 유기, 이혼, 자살 및 노숙인·부랑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위기상황을 최대한 극복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사업을 펼쳐 가정이 파탄되지 않도록 보호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사회복지시설 입소 지원,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료 등을 지원,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내년도엔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방침이다.

따라서 올해 지원금은 5억6000만원(도비 50%, 시비 50%)을 지원하고 내년도엔 89억6538만원(도비 50%, 시비 50%)을 지원해 위기가정을 회생될 때까지 지원한다.

이로 인해 이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은 최저생계비의 150%이하를 지급받게 되며 4인기준 월평균 189만8000원을 지원받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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