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빠르게 수능생들 모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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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특별수송대책 마련… 시내버스 16대 투입등 총력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13일 성남서고등학교 등 2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질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 특별 수송대책 마련을 통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대책으로 시내버스 예비차 16대를 투입해 294회 증차운행,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시험장별 주정차 단속공무원 21명을 교통 대책 책임자로 현장에 배치하고 견인차량 22대를 오전 6시부터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6시 30분까지 고정 배치해 주정차 단속 및 견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험장 주변 임시주차장 37곳 1만7500면을 확보해 수험생 편의를 도모한다.

성남시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험생은 총 1만4838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수험생을 위해 대중교통이용, 출근시간 조정,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출근하고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학부모나 선배들이 시험 장소에 동행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과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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