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업무 실수가 잦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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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초생활자 교육급여·장애인 복지카드 업무등 엉망 시흥시 일선 동 주민센터 대부분이 사회복지 분야의 일부 업무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다수 주민센터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교육급여 지급액이 잘못 책정돼 지급되는가하면 장애인 자동차 식별판에 대한 관리소홀(미회수 등) 등 문제점을 들어냈기 때문.

이같은 내용은 최근 시흥시의회가 집행부를 상대로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해 나타났다.

집행부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야동 주민센터를 포함 14개 전 동 주민센터가 자체 감사에서 적게는 2건 많게는 3건의 지적을 각각 받아 시정 또는 주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선 주민센터를 상대로한 자체 감사 지적 사항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급여 부분과 장애인 복지 카드에 대한 업무에 있어 지적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대야동 주민센터는 교육급여(학비) 지급이 잘못 책정돼 오류된 금액에 대한 지급이 이뤄졌으며, 장애인 자동차 식별표 재발급에 있어서도 사후관리 소홀로 재발급 대상이 아닌 대상에게 발급이 이뤄져 시정 조치를 받았다.

신천동 주민센터의 경우 한부모 가족 지원 학비 회수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에 대한 급여 및 경로 연금 지급 업무 소홀로 시정 주의를 받았다.

신현동 및 매화동 주민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쓰레기 봉투, 급여, 장애인 자동차 식별 표지판를 미회수 부분에 있어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정조치 또는 주의를 받았다.

은행동 주민센터의 경우도 장애인 자동차식별 표지판 관리대장이 구비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카드 수불 소홀과 교육급여 지급 소홀 등을 지적을 받았다.

목감동과 군자동 주민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업무와 경로연금 지급 소홀, 학적 변동자 교육급여, 장애인 표지판 사후 관리 미비 등으로 시정 주의를 각각 받았다.

이밖에 정왕본동 주민센터는 복지카드 회수 폐기대장 정리가 소홀로 지적을 받았으며, 정왕1동 주민센터와 정왕2동 주민센터는 장애인복지카드 발급 및 관리업무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주민센터도 장애인복지카드, 재판정 대상 장애인 재진단 미실시 등으로 지적을 받았으며, 과림동 및 연성동 주민센터는 장애인 복지카드 관리 미비와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급여에 대한 업무 소홀로 지적을 받았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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