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1일 면정체험(도우미)은 지난 1일부터 내년 영농시작 전까지 주 3회 20개 마을 이장이 면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주민을 대표해 요구사항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군ㆍ면정 발전방안을 권고하게 된다.
또한 고령의 노인들의 기초노령연금 신청 등 정부에서 시행 중인 각종 복지시책의 신청서를 대서해주는 등 도우미 역할도 하고 있다.
신명순 단석1리 이장은 “작년에 이어 1일간의 짧은 체험이었지만 면 사무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주요 추진업무를 청취하고 면 사무소 행정을 직접 체험하며, 활기찬 군ㆍ면정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군ㆍ면정 발전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승 양동면장은 “1일 면정체험이 지속적으로 운영돼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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