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 설치 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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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가 12일 (주)한국모노레일과 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 설치 협약서를 공식 체결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모노레일 설치 투자 예정액 40여억원 전액은 (주)한국모노레일이 부담하고 일정기간 (주)한국모노레일이 운영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그동안 포천 아트밸리는 채석시 생긴 급경사 보행로 때문에 노약자 이용시 불편이 문제돼 왔으나 모노레일을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모노레일 운행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시 관계자는 “최근 유례없는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서 40여억원의 적지 않은 민자 유치는 자치단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대안으로 부각돼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12월 중 설계를 마쳐 내년 상반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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