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생 특별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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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13일 치뤄지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응시를 위해 특별소방안전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인천시수능시험장 46곳에 대해 특별소방점검과 함께 유사시에 대비한 학교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시험당일인 13일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19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험장 인근 전철역에 구급차, 소방행정차량 등을 사전에 배치해 교통정체 등으로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또 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 사이렌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시험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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