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근해에 전복 21만미 내일 방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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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총 1억9000만원 들여 어업소득 증대 기여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12일부터 15일까지 백령·대청도해역과 자월근해에 사업비 1억9000만원을 투입, 수산종묘 전복 21만5900미를 방류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전복방류 장소는 ▲백령면 연지어촌계 면허어장(5만6175미) ▲대청면 소청어촌계 면허어장(5만6867미) ▲자월면 소이작 및 승봉어촌계 면허어장내(10만2858미) 등 총 4개 해역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연평해역 수산자원이 감소, 어민들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고부가가치의 수산종묘를 인위적으로 방류함으로써 수자원 증강에 의한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해양수산과는 해당어업인 및 수협, 해경 등 유관기관을 통해 방류내용 홍보와 일정 기간동안 방류해역내 종묘 채포금지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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