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심 성장위해 합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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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제공항공사, 항공행정협의회 가져… 마케팅등 업무 협약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 갯벌타워에서 ‘제2회 항공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기관이 상생 발전하고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으로 성장, 발전키 위한 전략과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과 때를 같이해 개최된 항공행정협의회로서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로운 상생의 협력관계로 발전하는 의미를 담은 자리로 ‘인천시-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의 목적은 인천이 동북아의 항공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서 7개 항으로 구성된 협약 내용은 기본적인 인식과 비전의 공유에서 홍보, 마케팅, 여객, 화물, 공항주변개발과 사회공헌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체계에 이르는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의 중요한 의의는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상호 협조관계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사업파트너)의 관계로 한 단계 격상됐다는데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초인류 메가허브 공항 실현과 인천이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세계10대 도시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두 기관이 동반자 관계로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는 상생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항공행정협의회에서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전시관 참여와 건설공사발주시 인천지역업체의 참여 비율 확대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오성산 공원화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 제고 방안 등을 협의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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