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성냥갑 만들어봐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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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초등생 가족 25팀 실습프로 큰호응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지난 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5개팀(2인 1조)을 대상으로 ‘나만의 성냥갑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서민들의 일상과 애환이 담겨있는 성냥갑 만들기를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성냥을 통해 본 우리의 옛날' 특별전시회의 시청각자료를 이용한 이론교육과 함께 나만의 성냥갑과 광고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시간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에서는 내년 1월11일까지 ‘성냥을 통해 본 우리의 옛날'이란 주제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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