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120곳 오늘 수질 검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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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상태도 함께 확인 인천시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목욕장의 위생지도와 함께 욕수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에는 약 280개 업소(10월말 기준)가 영업하고 있으며 기 점검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약 120곳이 이번 검사대상이다.

시는 목욕장에 대한 청소상태 확인과 종사자의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도를 하면서 특별히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원수와 욕조수를 채수해 대장균군 등을 검사하고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욕조에 대한 청소, 소독과 욕조수 교환을 소홀히 할 경우 수질기준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목욕장 영업자 스스로가 정기적인 소독과 함께 욕조수 수질검사를 최소 년 1회 이상 실시하고 문제를 개선해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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