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담근 김장 내일 복지시설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9:1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사업’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동경작을 통해 생산된 배추 1만포기, 무 5000개 등 김장재료를 직접 수확, 11일 절임작업 및 김장 속 재료 만들기가 끝나면 12일 담근 김장을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 총 995세대에게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작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코자 매년 열리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안전한 우리 농산물에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김장을 드시고 올겨울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