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우수민원서비스 100선’ 발표 '이천시' 2개항목 선정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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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매년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우수민원서비스 100선’에 시 민원시책인 ‘사전심사제운영’과 ‘실무종합심의운영개선’ 등 2개 항목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2008년도 민원서비스 100선’을 선정,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주민과 기업의 고충해소 분야에 ‘사전심사제 운영 활성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행정효율성 향상 분야에 ‘실무 종합심의회 운영방법 개선’ 등 시 민원시책 2가지가 포함됐다.

사전심사제는 민원인이 복잡한 인ㆍ허가 구비서류를 갖춰 행정기관에 정식으로 제출하기 전 간단한 상담만으로 처리 가능여부와 이행절차를 미리 알려주는 제도로 시가 다른 시ㆍ군에 비해 많게는 20배 이상 높은 실적을 보여 그동안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주목을 받았다.

민원인들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는 장점에 착안해 시는 2년 전부터 토목, 건축, 농지분야의 경험 많은 전문인력을 사전심사 상담원으로 고정 배치해 상담을 지원하고 전용 전산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시스템을 강화한 결과 여타 시ㆍ군보다 성공적으로 제도가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실무종합심의회는 당일 접수된 모든 인ㆍ허가 민원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당일 심의해 처리하고 있다.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100선’에 선정된 것은 이천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된 쾌거”라며 “앞으로도 한발 앞서가는 민원행정과 고객만족의 서비스 마인드로 전국 제일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644-2133)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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