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산업展 1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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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00개 업체서 유비쿼터스등 신기술 선봬 ‘미래를 오늘로’란 주제의 ‘제7회 ITC2008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국제컨벤션 전시장에서 열린다.

ITC2008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에는 유비쿼터스 및 모바일, 스마트 홈 네트워킹, 지능형 로봇, RF ID/USN분야 등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선보이며 차세대 신사업 분야와 정보통신 산업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은 조명이 없는 야간에도 최대 200m까지 감시할 수 있는 야간투광기, 하나의 본체로 5명이 컴퓨터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PC, 쇼케이스, 독거노인 복지 등에 필요한 온도습도제어시스템, 32개 모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이족보행 로봇, 고막이 손상된 청각장애인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골전도 헤드셋 등 최신 IT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전시회 첫날 오전 11시 인천 IT기업 중 우수한 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에게 ‘제6회 인천 IT기술상’을 수여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IT제품들로 선정된 수상작들은 특별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로봇테마파크 ‘인천 로봇랜드’의 홍보관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실감형 3D 기술’ 등의 특별관이 마련돼 인천지역의 특화된 IT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참가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빅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와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사이버 수출 상담회’가 운영되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 유망 소프트웨어기업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는 인천 최초로 건설된 전문 컨벤션센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참가업체 총 200개사(해외업체 50개사 포함), 220여부스(4,200㎡)의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며 해외 바이어와 매칭을 지원해 참가업체의 해외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로 개최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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