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 내달부터 집중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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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장애인에 대한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내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장애인들을 위해 설치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비장애인과 보행상 무리가 없는 장애인의 불법주차가 빈발해 실시하는 것.

시는 12월 한달 동안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의무설치구역 중 민원 빈발 지역인 공공이용시설, 종합병원, 공원, 아파트, 대형마트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

단속대상은 ▲장애인자동차표지(주차가능)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자동차 ▲장애인자동차 표지(주차가능)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치 않고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자동차 등이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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