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통음식 맛자랑 요리 경연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8: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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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전통음식 발굴·육성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제1회 전통음식 맛자랑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안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향토적인 맛과 멋이 깃든 전통 음식을 발굴, 지역 브랜드화 및 현대화를 통해 내 고장의 대표 음식으로 발굴·육성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일반음식점 20개 업소와 개인 10팀이 향토·전통 및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여 맛과 영양, 창의성, 모양, 위생상태 등을 심사받았다.

홍어삼합 요리를 출품한 흑산도홍어(대표 정효진)가 대상을 차지하는 한편 최우수에는 홍가네돌솔밥(매생이해천탕 출품)과 김혜숙(호박새우탕 출품)씨 등 우수음식으로 선정된 15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비교전시회 및 친환경상품 전시회, 무료시식코너 부대행사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바른 먹을거리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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