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봄 감자 보급종자 신청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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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이 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2009년도 봄 감자 보급종자 신청을 받는다.

공급 품종은 수미(Superior)이며 이는 1961년 미국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숙성이 빠르고 병에 강하며 결실이 좋아 식용 및 칩가공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5년 도입돼 지역적응시험 및 농가 실종시험을 거쳐 1978년 장려품종으로 선발됐으며 이른 봄 재배시 수량성이 좋아 논밭재배에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방법은 각 마을 이장에게 기간내 신청하면 각 읍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취합,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관리소로 최종 신청 후 각 신청 농업인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급기간은 2009년 2월12일부터 4월15일까지이며 공급가격은 2만1540원(1박스/20kg)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감자 보급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신청 기한내 주소지 이장에게 신청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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