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 5명 내달 추천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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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공무원 부조리 제보등 내년부터 활동 인천시 교육청은 내년부터 ‘시민감사관제’를 도입, 운영하기 위해 각 기관에 시민감사관제 운영계획을 시달하고 내달14일까지 시민감사관 5명을 추천받는다.

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시민감사관제도는 시민의 감사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한 신고창구 다양화를 통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열린 감사 실현을 통한 대민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 교육청은 이번에 구성될 시민감사관은 지방교육행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직 공무원이나 각종 학부모단체에서 추천된 자 또는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나 정의감이 투철한 자를 대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시민감사관들은 교육청이 주관하는 특별감사나 민원조사 시 현장조사 참여 및 의견 제시 등의 감사과정 참여와 반부패 추진기획단원으로서의 활동 및 공무원의 부조리 행위 등을 제보하고 부패유발 제도나 관행에 대한 시정 및 건의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과 부패유발제도에 대한 시정 건의 및 제도개선 과제의 발굴?추진 등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에 한발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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