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 인천지정’ 심포지엄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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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제청, 전문가 120명 참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중심지로 인천이 지정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6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인천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 금융중심지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사)한국국제경영학회와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양대 최생림 교수의 ‘국제금융중심지 추진을 위한 과제'를 비롯해 SC제일은행 오갑수 부회장의 ‘인천 금융중심지 개발방향 및 전략', 인천경제청 민희경 투자유치본부장이 ‘인천 금융중심지 개발방향 및 전략'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금융중심지 추진전략에 대한 종합토론에서 조대우 충남대학교 교수, 정창영 서울시립대 교수, 박현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원들을 비롯해 경영 및 금융관련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약 120명이 참석해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인천은 동북아의 관문으로 비행거리 3시간 반 이내에 중국, 일본, 대만 등 인구 100만 이상 도시가 51개나 있다""며 “국내·외 접근성은 물론 국제도시로의 다양하고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과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어 국제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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