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청평 도시계획도로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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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화재 초기진압등 신천·청평리 주민 숙원사업 해소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지난 6월 착공한 설악ㆍ청평 도시계획도로를 완공, 개통해 신천리 720여명 주민의 불편해소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군에 따르면 시가지 주거 밀집지역의 환경개선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설악면 신천리 미원초교 주변과 청평면 청평2리 마을회관~아산빌리지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각각 지난달 6일, 이달 3일 완료, 개통했다.

8억2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중 설악도시계획도로는 미원초교 후문과 시가지를 관통하는 간선도로를 잇는 길이 70m, 폭 6m의 도로이다.

길이 110m, 폭 6m로 개설돼 청평2리와 아산빌리지를 연결한 청평도시계획도로는 일대가 팽창되면서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오던 지역이었다.

이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신천리 및 청평리 지역 960여세대 2200여주민의 오랜민원이자 숙원사업이 해소돼 주변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화재초기진압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로가 개설됨으로 인해 상업지역과 연계돼 편리성이 증대되고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생활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돼 새로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도비지원이 중단되어 매년 도로계획도로 개설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각종낭비요소를 추방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절감된 예산을 사업비로 확보해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계획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도심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도시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5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13개 노선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키로 하고 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도로개설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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