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입유도 시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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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건축 인·허가된 지역외 거주 555건 대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7일부터 지역외에 거주하면서 군 지역에 건축 인ㆍ허가를 득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입유도 시책을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현재 건축허가(신고)건수는 1644건으로 이 중 34%인 555건이 지역외 거주자로 서울시민이 337건, 경기도민이 187건, 기타 31건으로 서울시민의 비중이 가장 높다.

이들 지역외거주 건축 수허가자를 대상으로 군 생태개발과는 군 전입유도를 위해 서한문과 군의 관광, 문화재, 농ㆍ특산물 안내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발송, 양평 알리기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민선 5대 김선교 군수 취임 이후 강력한 추진력으로 변화의 바람이 크게 불어 도시가 활력에 넘쳐 있고 인구 20만 생태 행복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감성행정으로 고객만족’의 슬로건 아래 시원스럽게 인ㆍ허가를 처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보다 진정한 평가를 받기 위해 “지역외거주 555명의 건축 허가자를 대상으로 친절평가를 위한 설문을 추진하고 있고 설문에 나타난 문제점은 즉시 시책에 반영하여 고객 편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에는 지역외거주 건축 허가자를 대상으로 살기 좋은 양평 설명회와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770-2091)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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