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심지 낙후지역으로 지목받아 온 옥골구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을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옥골구역은 총 29만8187㎡ 부지에 2124세대의 공동주택 및 일반주택이 들어서고 환지방식을 통해 사업이 추진된다.
총 752억원이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사업비는 체비지 매각대금을 통해 충당된다. 옥골지역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은 10만3656㎡ 부지에 2110세대이며 단독주택은 2563㎡부지에 14세대가 들어선다.
85㎡ 이하의 공동주택은 917세대이며 85㎡초과 공동주택은 764세대다. 2만3820㎡부지에 조성되는 주상복합은 85㎡초과로 모두 429세대가 건설된다.
계획인구는 5758명이며 초·중학교는 각각 1개교씩 건설되며 2만2261㎡의 녹지가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옥골구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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