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9곳 추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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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22억원 들여 509면 설치… 내년 1월 착공 주차난이 빚어지고 있는 인천시내 9개 지역에 공영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오는 2010년 말까지 222억7500만원을 들여 509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남동구 간석동 179의11(주차대수 10대)일대와 논현동 논현택지 3주차장(50대), 논현택지 5주차장(50대), 계양구 계산동 971의19(15대), 계산동 98의27번지(20대), 효성동 293의8(46대)지역에 주차장을 건설키로 했다.

연수구 연수동 1지역(100대)과 청학동 471(86대) 주차장은 2010년 12월까지, 중구 전동 31의10(132대) 주차장은 같은 해 10월까지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도심지의 극심한 주차난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는 총 1959곳의 공영주차장(9만2천338대)이 조성돼 운영 중이다. 도로 위 주차장이 1천636곳(7만5063대), 노외 주차장이 323곳(1만7275대)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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