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출산·양육 지원사업 돋보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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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수상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3일 ‘2008년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인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간 성공사례 공유와 인구특성에 부합하는 정책개발 등을 통해 정책의 질적 수준 향상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지자체 고유정책을 대상으로 출산 및 양육지원 등 인구정책, 지역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 등 총 4분야 중 1분야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출산 및 양육지원 등 인구정책 분야의 ‘출산ㆍ양육을 위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수상됐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1차로 광역자치단체에서 시도별 2개 이내 선정, 2차 심사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ㆍ도에서 제출한 사례 중 우수사례 13개 기관 선정 후 서면 및 발표에 의한 최종 심사 순으로 이뤄졌으며 독창성ㆍ적합성ㆍ효율성ㆍ지속가능성ㆍ확산가능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출산장려라는 국가적 당면문제에 시민들의 인식만큼 재정적 지원에 대한 바람도 크다”며 “출산장려금ㆍ신생아보험료 지원, 양육수당 지급 등 취학 전 지원 뿐만 아니라 4분기부터는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셋째자녀 이상부터 학교운영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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