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31개 기초자치단체의 상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평가를 벌인 결과 안산시가 최우수상 지자체로 선정돼 5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안산시는 상수도 유수율이 95.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생산원가는 ㎥당 453원으로 전국 평균(674원)보다 33%나 낮은 수준이다.
또 시민이 부담하는 요금도 ㎥당 424원으로 전국 평균 588원보다 28%나 낮아 경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만족 25시 수돗물 콜센터’를 운영, 시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안산 수돗물 브랜드인 ‘상록水’ 생산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최근까지 48만병을 각종 행사에서 무료로 공급했다.
손경수 안산시 수도행정과장은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매년 1%의 원가를 낮춰 2009년 이후에는 요금인상 없이 순수한 원가절감 노력만으로도 수도요금 100% 현실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