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보건소, 건강 개선사업 ‘1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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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보건소(소장 정태식)가 2008년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 실적과 2009년 사업계획 최종평가결과 경기도 전체 1등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의 1차평가를 거친 후 보건복지부에서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의 2차평가를 거쳐 최종확정 됐으며 이번 평가로 시 보건소는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 보건소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슬림남양주' 사업을 추진중이며 초등학생 비만관리 및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역내 36개 초등학교 3만1000여명에 대한 체성분 분석과 부모 및 아동의 건강행태습관을 분석한 바 있다.

또한 고도비만아 건강캠프 및 건강교실운영, 식단제공 및 운동지도 등으로 비만예방과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교육청, 학교, 보건교사와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내 초등학생의 건강관리를 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관리와 부모, 지역사회주민에 대한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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