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앙로 환경개선사업 내년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8: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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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이동희)가 내년부터 84억원을 들여 중앙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5일 시는 최근 버스터미널이 이전으로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고 뉴타운 개발계획이 수립돼 침체된 상권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곳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억원을 들여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벌이고, 전선지중화사업과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에 각각 19억, 7억원을 투입해 내년 연말쯤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대로 19억원을 들여 2010년부터 간판정비사업도 추진할 생각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시민회관에서 이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95회 시의회 2차 정례회에 중앙로 환경개선사업비를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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