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시장공략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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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개국에 개척단 파견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3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6박9일간 이란(테헤란),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이집트(카이로) 등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 3개국 3개도시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은 사전 해외현지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수출 관련 중소기업체 가운데 엄선한 (주)삼민산업 등 7개사로 중동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시장개척단은 시로부터 해외시장 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를 비롯해 통역비 등 상담에 필요한 비용부문을 지원 받는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인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결과 1억4만9000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시는 이번 파견에서도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등 인지도가 높아 가는 추세에 있어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장개척단 파견기간에 상담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에 대한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추진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 유망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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