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저소득층 가정 생활실태 조사 18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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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가 18일까지 저소득층 생활실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파악을 위해 ▲건강보험료 4000원 이하, 6개월 이상 체납가구 ▲국민연금보험료 10등급 이하, 6개월 이상 장기체납가구 ▲소전류 제한기가 부착된 단전가구 및 요금체납으로 인한 단수 또는 도시가스 중단 가구 등 159가구의 명단을 기 확보하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는 복지전산망을 통해 소득ㆍ재산ㆍ부양의무자 조사를 비롯해 대상가구의 소득ㆍ재산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대상가구 부양의무자의 소득ㆍ재산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면밀히 조사, 선정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수급자로 즉시 선정해 보호키로 했다.

단,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재산ㆍ의료ㆍ교육 특례, 차상위 의료급여 특례 및 기초노령연금 등 부가급여 지급가능 여부 및 지방자치단체 자체지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 민간지원 연계 등을 적극 검토해 보호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국민 기초생활 보장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하여 보호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 후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세대에 대해서는 새올 행정시스템에 입력ㆍ관리하여 향후 신규 복지서비스 도입시 해당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저소득 국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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