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등 16개산 입산 못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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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불예방 일환… 등산로 26개구간 폐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 산불방지 대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는 최근 가뭄 등 기상여건의 변화로 인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것으로 13곳에 산불예방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실ㆍ과ㆍ소는 6개 조로, 읍ㆍ면은 3개 조로 전 공무원을 편성해 평일은 물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중형급 산불진화용 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60명을 고정 배치해 감시케 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17명과 산불 보호감시원 17명을 편성, 산불을 초동진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예보와 무선통신망구축 등 산불방지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군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용문산 등 16개산 69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고시했으며 23개산 등산로 26개 구간을 폐쇄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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