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다문화가족 위한 통합 서비스 창구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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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 창구’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현재 국제결혼 등으로 파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시 인구의 2% 이상으로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욕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행정에서는 일원화된 체계가 없어 이민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힘든 실정으로 이번 다문화가족 통합서비스창구를 개설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문화가족 통합서비스창구’는 각 부서 및 민간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글교육, 자녀양육, 생활정보 등 이민자들이 국내에 적응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수집하고 체계화해 제공하는 One-Stop 서비스로 다문화가족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이민자들의 국내정착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부서간 협의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이민자들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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