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목감천 주변 송전탑 지중화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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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미관을 크게 헤치며 시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던 광명시(시장 이효선) 목감천 주변 고압송전탑 9기와 가공선로 2.6㎞구간이 내년 10월까지 지중화된다

4일 광명시와 한전에 따르면 송전탑 지중화사업은 104억원이 투입되며 이가운데 시가 34억7000만원, 한국전력공사가 69억3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이로 인해 시는 이달 중 인허가절차를 거쳐 천왕변전소와 영서변전소에서 개봉CH(전기공급설비)까지 2.6㎞ 구간에 설치된 송전탑 9기를 철거하고 가공선로를 모두 지중화하게 된다.

이같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목감천 주변 광명5·6·7동 상우아파트, 월드메르디앙아파트, 현진에버빌아파트, 광육재건축아파트 등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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