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있는 청소년 선비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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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는 김봉곤 훈장 따라잡기 ‘뼈대있는 청소년 선비 캠프’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옛 선조의 선비정신(禮·孝·學)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내 청소년들을 전인적인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직접 기초생활예절교육, 선비정신(五正, 四勿), 토끼몰이, 황토비누, 사자소학, 감자구워 먹기, 영선도인법(선비체조), 큰절, 활쏘기, 투호, 돼지씨름 등을 청소년에게 가르쳤다.

자녀를 캠프에 참여시킨 한 학부모는 “학업도 중요하지만 예의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교육해야할 지 막막했다”며 “청소년 소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센터가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역량개발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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