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등 아파트 8567가구 연내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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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지역 해제로 분양소식 잇따라…‘풍림아이원’ 616가구등 내달 선봬 정부가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해제 등의 규제완화를 발표하면서 인천지역 10개의 사업장에서 연내 약 8500세대에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신규분양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강도 높은 조치가 분양시장 활성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지역에서 올 연말까지 공급될 예정인 공동주택은 10곳 사업장에서 총 8567세대이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5079세대다.

11월에 공급될 예정인 공동주택은 광명주택이 청라지구 15블록에서 107~110㎡ 규모 총 263세대이며 풍림산업은 M3블록에서 ‘풍림아이원’ 126~202㎡ 616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도시개발공사도 19블록에서 126~216㎡ 규모 464세대를, 20블록에서는 호반건설이 113~114㎡ 규모 620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에는 서해종합건설이 삼산3지구 A2블록에서 114~115㎡ 규모 454세대를,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서구 신현동에서 61~206㎡규모 3331세대(조합분 1116세대)를 공급한다.

현재 분양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양이 계양구 박촌동에서 85~153㎡규모 377세대, 부평구 부평 4동에서 삼성물산이 1381세대(조합분 556세대)를, 진흥기업이 산곡동에서 228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산곡동에서 77~143㎡ 833세대(조합분 38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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