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의 장 ‘음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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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골 사랑음악회 8일 활짝… 연수구, 스포츠 댄스등 공연 연수구(구청장 남무교) 옥련1동은 8일 인천시립박물관 공연장(석남홀)에서 ‘2008 옥련골 사랑음악회'를 연다.

4일 구에 따르면 옥련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성일) 주관으로 ‘한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을 여는'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정겹고 흥겨운 축제한마당을 만든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화합의 장’과 더불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마련된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흥겨운 풍물패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제5회 연수구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에 빛나는 옥련1동 ‘한국무용’과 함께 ‘어린이합창단’,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무대에 선보인다.

아울러 주민참여마당으로 펼쳐지는 주민노래자랑은 본선진출 참가 12개 팀이 펼치는 열띤 경연과 초청가수의 공연무대가 펼쳐져 행사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애향심을 북돋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은 풍요로운 계절에 펼쳐지는 ‘옥련1동 사랑음악회’를 통해 이웃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자 한다”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경로효친사상과 애향심을 고취함으로써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옥련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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