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이장 활동 강화 소양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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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세계도시축전·아시안게임등 홍보도 인천시가 통·리장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통·리장들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정의 보조, 지원자로서의 통·리장 능력을 배양, 시정의 올바른 홍보를 하기 위해 ‘2008년도 통·리장 소양교육’을 4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900여명의 통·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한차례씩 통·리장들을 대상으로 통, 리장의 직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정 전반에 관한 설명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와 명품도시 건설 등 인천시의 중점 주요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들에 대한 시정홍보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 시작 전에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홍보 VTR을 시청해 시정의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2008년도 각 읍·면·동에서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우수 통·리장자율회 및 으뜸 통·리장에 대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이뤄졌다.

통·리장을 대표해 오인영 연합회장(남구 용현4동·63세)은 이날 교육에서 “연합회의 발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파트너로서의 연합회가 되기 위해 전 통·리장이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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