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낭독으로의 초대’ 1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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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19일 독자와 작가의 만남의 시간으로 ‘제5회 낭독으로의 초대’ 행사를 연다.

3일 시에 따르면 ‘낭독으로의 초대’는 매월 지역의 작가와 만나보는 시간으로 현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16일에 개최한 제1회 낭독으로의 초대(소설가 은희경)를 시작으로 2회에는 소설가 김연수, 3회 시인 문태준, 4회 시인 손택수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낭독회를 가졌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이하는 ‘낭독으로의 초대’는 소설가 윤대녕씨를 초대해 독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윤대녕 소설가는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제비를 기르다’등의 소설집과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등의 장편소설 등을 출간했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
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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