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AI방역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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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신고전화 운영키로 안성시(시장 이동희)는 이달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차단 방역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별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농가예찰과 소독 강화, 혈청검사 확대 등의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철새 도래시기인 이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 우리나라로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 매일 농가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 신고전화(1588-5060)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관내 모든 가금류 농장에 대해 소독점검을 실시하고, 소독을 실시하지 않는 농가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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