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폭 35m 수원서부경찰서~호매실 IC간 1.7㎞ 신설도로 연내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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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올 연말까지 수원서부경찰서~호매실IC간 1.7km, 노폭 35m의 도로개설작업을 실시해 호매실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증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9월 개통한 고향의 봄길(수원역 우회도로~서부경찰서간 도로)과 연결되는 이 도로는 현재 시에서는 1.28km 구간 도로를 올 연말까지 개통할 계획으로 현재 91%의 작업 공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호매실택지개발지구 시공사인 대한주택공사에서 개발지구내 지하차도를 포함한 480m 구간공사를 이르면 내년 3월까지 완공할 예정에 있어 서부우회도로 등 서수원 지역의 남북도로망과 함께 도로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역우회도로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호매실 IC간 도로개설사업이 완공될 경우 서수원권 지역주민과 수원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의 물류수송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번 국도내 정체구역인 창룡문사거리 입체화도로도 차질 없이 개통해 교통흐름이 원활해지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창룡문 사거리의 남북방향 입체화도로공사는 현재 경기도시공사에서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이르면 11월 착공해 201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완공 후 출ㆍ퇴근시간대 차량정체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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