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행정의 날 행사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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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골든벨·바자회등 다채롭게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직원들의 학습하는 문화 조성과 지식관리 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제3회 지식행정의 날 행사를 5일 동부학생체육관에서 연다.

3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도 지식골든벨을 시작으로 매년 가을 지식축제 한마당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3회 대회는 ‘지식바자회’와‘지식포럼’, ‘브레인라이팅’, ‘교육행정 지식골든벨’의 4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교사 및 일반직들의 지식 총 36편이 최종 출품돼 전시되는 지식바자회는 새로운 지식창출과 업무노하우를 공유하는 지식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포럼은 교육행정기관 및 중앙행정기관의 운영사례와 향후 지식행정 발전방안이 토론된다.

이와 함께 시 교육청은 교직원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북돋아 지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브레인라이팅’(Brainwritting)코너를 운영해 지식축제의 흥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또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업무지식 및 일반교양·상식에 대해 직원 간서로의 지식을 겨루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경진대회인 교육행정 지식골든벨은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것으로서 지난해보다 75명이 늘어난 300명이 출전해 더욱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 출전예정자인 김모씨는 “출제과목으로 선정된 다양한 업무분야의 사전자료를 수험생이 된 기분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꼼꼼히 업무관련 지식을 습득해 골든벨을 꼭 울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로의 지식을 겨루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한 직원들의 지식과 업무능력 향상이 주요 목적으로 다른 기관에서 근무해 함께 하기 힘들었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응원과 문화행사 등을 함께 함으로써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인천교육청만의 독특한 문화기반을 다짐으로써 인천교육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20-8102)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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