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겨울철 화재·재난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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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동절기 화재 및 재난예방활동을 전개한다.

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불조심강조의 달 행사는 ‘선진적 재난관리로 안전한 인천실현’이란 목표아래 현장중심의 예방활동 추진과 안전생활화를 위한 교육홍보강화, 안전한 인천 만들기 119특별 이벤트 행사로 구성된다.

이 기간에 추진할 주요행사는 예방활동 측면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한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화재취약대상등에 대한 특별소방검사와 유관기관(단체)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의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철, 백화점등 다중 운집장소에서는 화재예방 안내방송과 영상홍보 등을 하게 되며 민관합동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방관련 단체, 방화관리자, 소방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기업방화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도 개최한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또 범시민 생활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으로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소방체험교육과 사고사례를 통한 대화 나눔식 교육을 각 소방서별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119안전퀴즈대회와 영어웅변대회, 사진전시회 개최 및 아파트 부녀회를 포함한 주부, 학생, 기업체 종사자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안전한 인천만들기 119특별이벤트 행사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함양 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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