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서 풍물놀이 배웠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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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학생 300명 예능 솜씨 뽐내 강화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은 지난 31일 문예회관에서 ‘우리들의 꿈을 키워요’란 주제로 2008학년도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종합발표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강화교육청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군과 협력해 3년 연속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강화지역내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8개교 총 19개교의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합창과 기악합주, 영어뮤지컬, 전통풍물, 댄스, 무용, 연극 등 평소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진익천 강화교육장은 “이번 발표회가 방과후학교에서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강화교육청 관내 학교에서는 예능 뿐만 아니라 학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소질도 계발하고 학력도 증진하는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덕수 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강화의 훌륭한 인재가 더욱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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