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소외계층에 에너지 보조금등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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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11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혹한의 동절기를 맞아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적극 지원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제도적으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서민생활안정 지원계획을 수립, 총 15억1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한돌봄 사업 ▲긴급복지 지원 ▲비수급 빈곤층 생계구호비 지원 ▲저소득층 에너지보조금 지원 ▲저소득층 연탄쿠폰 배부 ▲이웃돕기 실천운동 전개 ▲중증장애인 및 노인가구 월동난방비 지원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추진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지원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21일부터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보험료체납자 및 단전ㆍ단수가구 등 차상위계층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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